세명이서 프로젝트를 하고있었는데.
한명은 대단히 협조적이고 머리 성격도 다 좋아서 같이 열심히 하는데, 한명은 아무것도 하기싫어하길래, ppt용 소스 다 제공하고 소스 대로 ppt 만들라고 시킴.


발표날 아침이 되어서, 아무리 무능한놈이라 하더라도 만들었겠지 하고 달라했더니 좀따 가져다 준다 해놓고 한시간전에 안민들었다고, 못만들었다고 하는거임.

삼주를 줬는데... 딱 목차 있음.

존빡쳐서, 내가 이십분 안에 문서 만들면 너는 선배든 뭐든 개욕쳐먹을 각오하라고 선언하고, ppt  작성함.

십오분 걸려서, 당신이 삼주동안 못한거 나는 했다고 말했더니 발표는 지가 하겠다고 함.

못믿어서, 스크립트 만들어서 내보냈는데 제대로 똥쌈.

발표듣던 교수가 발표자 바꿔서 하라고 해서 내가 함.

팀원 잘 못 이끌었다고 개욕처먹고 완성품 내놓은데가 우리뿐인데 비쁠먹음.

같이하던형 존빡침.

진짜 오함마 들고 부셔버리고싶어하는걸 말림.

난 찐따끼 다분할정도로 폭력싫어하는데..

그놈시키는 분해해버리고 싶었음.

지금생각하면 왜그랬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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