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나야 프갤 온지 얼마 안됬지만,,

다들 열심히 살고 있나봐?

난 그냥 일본에서 대학다니다가 군대 다녀오고

뭐 먹고 살지 생각하다가, 과는 전혀 다른 과인데 컴퓨터그래픽 연구하는 연구실 들어와서

c부터 공부하고 있는 학생이다.

아르바이트 끝나고 학교 오면 이시간 이기 때문에, 학교에서 공부하다가 대충 긴 의자 몇개 연구실로 가져다가 

연구실에서 자고 다음날 공부하고 아르바이트 갔다오고 그렇게 살고 있다.

뭐 그냥 그렇다고. 외국에서 살다보니 이런 쓸데없는 이야기라고나 할까 뭐 이런 얘기 들어줄 사람이 없어서 ㅋㅋ 

한국도 마찬가지이려나??

교수가 cuda 공부해서 연구실 프로그램좀 병렬처리 해놓으라는데, cuda 책 봤더니 대충 흉내는 내도 내용을 깊이 이해하진 못하겠어서

다음달 초까지 c언어랑 자료구조 공부해 놓겠다고 기다려달라고 말하고 연구실에서 사는 중이야

c는 그럭 저럭 이번 달 말까지 끝내겠는데, 자료구조를 열흘만에 끝낼 수 있을지 고민이다.

여기 opencl이나 cuda 할 줄 아는 사람도 있어?

코세형 일본어 하길래 일본사나 했더니 그건 아닌가보네..

프갤러중에 일본 여행왔다가 나 있는데 오면 연락해.. 뭐 대단한건 없고 그냥 밥이나 한 끼 먹자고

 난 그럼 잠깐 바람좀 쐬고 와서 공부나 시작 해야겠다.

근데 프로그래밍이라는게, 전혀 생각도 없었는데, 지금도 공부 시작한지 조금 안됬지만, 맞는 사람이 있나봐

태어나서 이렇게 공부하는거 첨인데, 이건 공부가 아니라, 게임 메뉴얼 학습하는 기분이야.

그렇다고 잘하는건 아닐 수도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