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프로그래밍 배우고 싶은데..

사실 서른살 넘어가면서 뒤통수 존나 털리고 상처도 많은 새끼야.. 사업한다고 좆깝친꼴 됫지만 어릴떈 패기라 생각해써..

암튼 대충 개좆 힘든 상황인데..

살아보겟다고 질문하는거니까 경험좀 공유좀 해줘바바..

내가 학원다니려고 하는데 돈이 없어서 빚이 많이 깠는데도 4천이 남앗어 씨발 개 자살할뻔했지만.. 참았어

그래서 여유돈 주고 배울 용기가 안나 실은 그니까 노동부에 청년취업성공 패키지 신청도 했고

실제 학원가서 국가지원사업에 지원도 했는데 개병신인지 대학물을 못먹어서 서류심사에서도 떨어뜨리려고 하더라 존나 서러웠지만

담당 면접관님한테 개빌듯이 사정이야기했더니 일단 기다려보래.. 다른사람은 오늘 결과통보오는데 나는 다음주정도 까지 기다려보래 윗선에 이야기해본다고..

암튼 내가 사실 많은 관심이 있는 종자야.. 프로그램이나.. 하드웨어나.. 근대 함정은 개좆도모르는 뉴비라는겨..

그동안 이것저것 존나 손댄게 많아서 그런지.. 내가 병신인지 모르지만..

나한테 해줄말 있는사람좀.. 따뜻한거까진 바라지 않아.. 지금 진짜 밑천없이 개그지되보니까.. 살고 싶어서 그래..

나좀 살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