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서울에 수학과 이제 3학년 2학기 다니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컴공 대학원을 진학하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서포카 쪽으로 가길 원하구요.
학점은 별 문제 없을꺼 같은데 (저희 과 교수님이 수학과로 대학원 진학에 대해 상담하실 때 서포카 대학원도 충분하다고 하셔서)
대학원에서 타학과인 절 받아줄지.. 대학원 시험을 합격 할 수 있을지가 문제네요.. 가능할까요?
지금 제 실력이래봤자 c,c++,jave 기초문법책 정도 공부한게 전부구요.. 그렇지만 제가 수학과 전공은 전부 수강했고 나름 열심히 했기 때문에
컴공 전공과목 공부하는데 도움 될꺼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공대친구들 공업수학같은거 과목으로 따로 없어서 그렇지 저도 풀어보니깐 풀리더라구요.
선대나 이산같이 중복되는 과목도 꽤 있고..
지금부터 계속 준비 한다면 컴공 대학원 진학 가능할까요?
아 그리고 수학과라도 기초 과학은 다 배웠어요. 일반물리 이런거요.
설대는 자체 시험 따로 있는거로 알고 있음 그리고 석박통합이라서 5년짜리임 (2년후 떨구면 석사 나온다고 들음 잘은 모름) 석사만 하려면 석사 보통 2년에다 과목이 다 학부4학년 베이스라서 많이 힘들듯.
세부전공으로 뭐할꺼냐에따라 다른데, 이론, 암호학 등등 수학적 배경지식이 강력한것들에대해서는 오히려 수학과가 더 플러스 요인이될수도 있음. 하지만 컴공은 컴공인지라 컴퓨터 어느정도 다룰줄 알아야함. 도전하는걸 추천. 수학에서 못버티면 컴퓨터와서 잘되는 케이스 많음. 수학적 배경지식은 컴퓨터에 절대적 플러스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