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많고 행동은 안하는..

제딴엔 '난 존나 계획잘짜는잉간, 하지만 실행이 결여되여 이렇게됨 ㅠㅠ'이라고 생각했는데..

재수ㄴㄴ해 소리듣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제가 생각만 오지게했던건 사실 실행해서나올 결과를 두려워했기 떄문이였죠..

'인생은 검사가없다. 무조건 실전이다'란 생각이 무의식속에 콱 박혀있어서 완벽한 조건이 갖춰지지않으면 실행안할려고하고..

완벽한 조건 갖춰졌다고 생각해서 실행할려고하면 마치 100km밣고 질주하는 버스마냥 타이밍은 휙휙지나가고..난 그자리에 또다시 가만히 서있고..

철학에대해 파고들고싶어했지만.. 현실은 나름의 철학적인 글쓰면 개똥철학중의 핵폐기물수준 취급받고..

마치 쳐묵으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끝내 본능에 못이겨 야식을 쳐묵하는것처럼..전 실행의대한 댓가가 두려워 오직 계획만하고 실행해보질 못했죠..

그래서 오류의대한 데이터도 못쌓았고.. 실력이 안쌓이니 다음단계로 못가고..

마치 게임시작해서 빨리 초보자사냥터에서 토끼때려잡고 1차전직해야하는데.. '어떻게해야 존나 빠르게, 최대한 많은 수의 토끼멱을 딸 수있을까'만 생각하고..

다른사람들은 느리든 빠르든 걸어가거나, 뛰어가거나, 날아가는데..저만 그 자리에 멈춰서 하염없이 그들이 전진하고, 떄론 전진을 위한 후퇴하는 모습을보며 '어떻게해야 최단거리로 도착할 수 있을까'만 고민하고 ㅠㅠ..

이 모든게 다 저의 겁쟁이 습성때문이겠죠

프갤성님들중에선 저같은 놈은 별로없겠지만, 혹시나 저와같은 잉여가 갱생한걸 직접 보신분들은 썰좀 풀어주세요 ㅠㅠ..



요약

1.나 핵폐기물임. 생각만 줄창하고 실행안함.

2.사실 그건 실행의 대한 댓가를 감당하기 두려워했기 떄문임.

3.나같은 사람 갱생할려면 어찌할지 아시는 분 계시면 썰이나 댓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