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딴건 없고 본능이 시키는데로 밥먹고 똥싸고 잠자고 쉑수하다보면 애생기고 처맥이고 키우다보면 살아지는게 인생이고 인간의 삶이다.

이 모든건 다 dna가 시키는 거지. dna엔 인간의 행동을 제어하는 수많은 아날로그 네이티브 코드들이 있지..

그 소스 코드를 해킹해보자 했던게 게놈 프로젝트고..하지만 진짜는 알아내지 못하고, 부산물인 물리적인 신체특성,형질에 대한 것밖에
해석해내지 못했지... 좀더 과학이 발전한 먼훗날엔 그 사람의 행동을 지배하는 dna의 핵심코드들을 읽을수 있게되겠지..

아무튼 우린 모두 dna의 노예다.. 거부하지마라..dna가 시키는데로 살다 뒤져라.. 운명이다. 받아들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