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platform의 첫번째 게임인 애니팡은

컴퓨터 게임을 접하지 못한 세대를 게이머로 만들어 주었고

여러 SNG게임들은 SNS의 큰 축을 담당하게 되었고 크 판을 크게 키운 효자들이지

Venture의 꿈과 희망이 되었고 대기업(ex_이통사)도 어쩌지 못하는 슈퍼갑이 된 카톡 platform

여기까진 좋지 ( 애니팡이 copycat 라도 말이야)


현 시점에 카톡은 copycat 게임들의 천국이 되버렸음

짧은 개발기간, 전 유저층을 확보하기 위한 단순한 게임 로직,실패하지 않는 것만 도전하는 대기업 마인드

위와 같은 상황이 잘만들어진 명작들을 copy하는것으로 귀결되게 되었지

그리고 강제되버린 게임 장르, 정체되버린 게임 퀄리티

첫단추의 문제도 있긴 한거 같지만..


게이머가 바라는 방향으로 진화한 PC 게임의 역사를 볼때

게이머는 지금의 단순함에 식상함을 느끼게 되고 좀 더 복잡하고 화려한 게임으로 넘어갈거 같은데
( '넘어간다'는 하고 안하고의 이분법적인게 아니라 복잡한 장르에 대한 적응,선호의 증가)

이런 게이머의 패러다임 변화가 올때 지금의 copycat 들은 살아남지 못하겠지

단순한 copycat게임만 남은 카톡 platform도 내리막길이 되겠지



뭐 지금 copycat 개발사들은 미래는 생각도 안하는거 같고

결국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고 있는 형국이라고 생각하는데

니들 생각은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