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퇴하고 처음엔 학교 친구들 모르는거 물어보길래 친절히 알려줬는데


한명이 컴퓨터 산다길래 견적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뽑아줬는데(쿨러,파워,모니터,키보드,마우스,등등...)

돈 줄테니 결재도 대신하고 조립도 대신 해달라는거야;;
조립은 대신해줄테니 결재는 니 돈으로 사는거니 니가 은행가서 하라고했더니
계속 나한테 징징;;(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안다니깐)


컴퓨터 가격이 비싸서 내가 그 돈 잃어버리기라도 하면 큰일나니 
과천오면 결제하는거 자세히 알려준다했는데

시간 아다리가 안맞아서 결국 질질끌다가 2주훅감;;

그 친구가 카톡으로 자기는 정말 급했고 믿고 맡긴건대 안해줘서 실망했다드라...


 

이거참;; 나중에 피자한판 맥여서 풀었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