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퇴하고 처음엔 학교 친구들 모르는거 물어보길래 친절히 알려줬는데
한명이 컴퓨터 산다길래 견적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뽑아줬는데(쿨러,파워,모니터,키보드,마우스,등등...)
돈 줄테니 결재도 대신하고 조립도 대신 해달라는거야;;
조립은 대신해줄테니 결재는 니 돈으로 사는거니 니가 은행가서 하라고했더니
계속 나한테 징징;;(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안다니깐)
컴퓨터 가격이 비싸서 내가 그 돈 잃어버리기라도 하면 큰일나니
과천오면 결제하는거 자세히 알려준다했는데
시간 아다리가 안맞아서 결국 질질끌다가 2주훅감;;
그 친구가 카톡으로 자기는 정말 급했고 믿고 맡긴건대 안해줘서 실망했다드라...
이거참;; 나중에 피자한판 맥여서 풀었음 ㅠㅠ
처음 만나기로 약속했을때 친구가 자기 친척이 컴퓨터 주기로 했다고 해서 약속 안잡히고 나서 그 다음 부터는 내가 시간이 안되서 그 대로 2주 직행 ㅎㄷㄷ;;
아니 약속 잡혔는데 취소하고 나서
그냥 모른다고하는게 상책 인터넷뒤지면 다나오는데 그건 친구 노력부족ㅡㅡ
님 통수잘맞을듯
원래 그런건 내꺼아니면 모르는척 해야됨. 그게 편함.
진짜 몰라서 나한테 맡기는 건지 귀찮아서 맡기는 건지 모르겠당께;;
ㅇㅇ 모르든 귀찮아서든 거절하는게 진짜 편함. 아니면 걍 다른 컴퓨터 커뮤니티 사이트 링크해주는정도만 해주면 좋징
결론은 너만 손해 해줘도 손해 안해줘도 손해
이새끼가 호구네 진짜 ㅋㅋ
조립해줘 견적짜줘 다 해주고 미안해서 피자사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