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문과3학년인데 이 미친새끼가 갑자기 이번 3월달에 거기 수시 면접을 보고와서 붙은거야 

그래서 내가 어디서 그런 듣도 보도 못한데를 가려고 하냐고 막말로 전문학교는 학원아니냐 이랬는데 

게임프로그래밍쪽에서는 괜찮은데라고 그러는거야 

동생이 가려는과가 게임프로그래밍학과라는데 

네이버에 쳐보니까 무슨 게임쪽에서는 알아준다는데 존나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알바스멜진동하는거 같은데 난 여기 이름도 처음들어봤거든

거기 입학설명회인가에서 무슨 유명한 게임회사도 가고 공모전에서 상도 많이 타고 했다는데 

멍청한 동생새끼는 100% 홀려있는데 내가봐선 왠지 호구새끼들 낚는거같은 느낌인데

솔직히 내생각엔 여기보다 지방 4년제 컴공과라도 가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데 동생새끼는 내말은 귓등으로 안처듣고 네이버 알바들한테 홀려서 

지방4년제나 여기나 다를바 없다 이지랄하는데 내가 뭐라 할말이 없다 시발

이 학교 들어본갤러 있음? 이거 따귀를 후려쳐서라도 말려야되냐 걍 냅둬야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