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책을 샀는데, 뭔소린지 알아먹지도 못하겠고
책에 산 소스들도 실제로 돌아갈수도 없더라구
그래서 블로그들에 책 평가를 보니 "저자는 기본적인 --개념도 제대로 어쩌고저쩌고..
이런 책이 출판되엇다는것이 놀랍다. 별점 1개" 뭐 이런식으로 평가가 있고 그러길래
에이어쩐지 ㅈ같더라 하면서 책 덮고 안폈었거든
예전에 뭔소린지 알아먹지 못하겟던것들, 왜 필요한지 모르겠던것들이
지금 그 책을 보니 참 중요한거고, 그다지 어렵지 않게 느껴지던데
(그러니까 지금 보니 블로그에 평가 싸질러논 놈이 ㅄ)
근데 책에 들은 소스가 실제로 돌아가도록 생겨먹지 않은건 확실히 맞음
풀소스가 아니라, 생성자 부분은 이렇게 되있다. 이 함수가 중요한데 이함수는 이렇게 구현했다 같은식임
근데 그렇다고 해서 초보자 쌩까는 책도 아니고 나름 초보자를 위해 기본개념을 설명을 해주는데
책은 절대 따라할 수있는 책은 아닌거면 뭐임?
책 소스도 굿굿인데 풀소스가 아님
그래도 일단 책 내용은 지금 보니 아주 굿굿인데,
기본개념은 그냥 분량채우려고 쓴건가?
님들 이런 책은 저자가 개새끼임?
d(168.126)
2013-04-08 23:43
추천 0
댓글 8
다른 게시글
-
여러분 말좀 물읍시다 [3]설리설리(112.167) | 13.04.08추천 0
-
프랙탈하니까 떠오른, 내가 예전에 만든 곡 [28]땡칠도사(07dosa) | 13.04.08추천 0
-
우리 프갤러도 세상에 존재를 알릴때가 됬다. [2]ㄷ3ㅅㄱ(121.176) | 13.04.08추천 0
-
[혐]프랙탈을 온몸으로 느끼게 해드림 [4]DART(121.124) | 13.04.08추천 0
-
내가 프겔러에게 주는 과제 [3]힝아(115.161) | 13.04.08추천 0
-
안드로이드로 채팅하는걸 만들어야 하는데 [4]CodingSlav..(codingslave) | 13.04.08추천 0
-
프갤짤 근대 원래저거썻음? 2004년부터? [1]근성가이(211.237) | 13.04.08추천 0
-
부칸이 좋으면Cython(mastla) | 13.04.08추천 0
-
역시 비트겐슈타인 선생은 옳았어 [5]땡칠도사(07dosa) | 13.04.08추천 0
-
횽들 국비지원 구린거냐고 [3]qwer(211.181) | 13.04.08추천 0
그냥 해보는 말인데, 책은 냈지만, 이책을 보고 진짜 사람들이 나의 기술을 습득하는건 기분나빠서 같은이유로 다른책보면 널린 기본개념이나 함수설명으로 때우고 소스는 크롭해서 책내는 경우도 있음??
기본적으로 저자라면 실행시켜보고 넣어야지
옛날에 C# 책 낸 저자가 있었는데 그게 걍 소스 이해도 안되면서 msdn 에서 긁어 붙여가지고 책 예제를 꾸며놨는데 문제는 잘못 긁어붙여서 이게 컴파일도 안되는 소스 였고..
no / 소스가 오류잇거나 한건 전혀 아닌데, 소스를 그냥부분부분만 올려놓음, 그렇다고 별도 부록이 있지도않고 -_-; 없는부분 상상해서 채워넣어야함
어떤 저자는 의도적인 건지도 모르지만 중간쯤 되서 예제를 따라 칠라 치면은 앞에 예제부터 차근차근 가면서 예제를 완성시켜야 현재 예제가 완성되는 놈도 있었고
제일 심했던 예가 머냐면은 flex 3 가이드 책이 있었는데 이 책에서는 httpservice 라는 flex 고유의 RPC 프로토콜 통신의 예제에서 datagrid 의 바인딩 예제를 잘못 심어버림(단일은 상관없지만 멀티 노드 구성 xml을 긁어오면 노드 갯수가 맞지 않아 하나씩 줄어야 마지막에 null 포인터 에러가 나지 않았음). 문제는 초기에 flex 한글 가이드 책이 없던 시절, 이 책이 거의 바이블 처럼 여겨져서 퍼졌다는 거..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편법으로 array에 더미 하나를 더 붙여서 바인딩을 하기도 하면서 메꿨음... 정확한 해결책은 datagrid 바인딩 전에 xmlnodeArray로 컨버팅 후에 바인딩하는 거였지만...
단시간 내에 기술을 익히거나 충분히 실무적 개발로 입증을 하지 못하고 예제 따라하기 식으로 개발하던 사람들이 책을 펴내니까 이런 현상이 벌어진 듯.
ㅋㅋ 잘못된 책이 바이블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