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전에 말한적 있지만 일본 대학교다니고 군필에 나이 일본나이로 24, 한국인이고 한국에서 고등학교까지 나옴.

과는 컴퓨터쪽과 전혀 상관 없는 과이고, 학교에 컴공과비슷한것도 없지만, 컴퓨터비전관련으로 개설된 연구실은 있어서 
연구하고 싶은 분야가 있으면 어느정도 연구자재 지원은 해줌.(하지만 막상 내게 필요한건 책살 돈..) 

내가 딱히 하고싶은 연구는 없고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하니 교수가 그럼 너 gpgpu공부해서 시뮬레이션좀 돌려보라 함. 
opencl 책 보니 뭐가 뭔소린지 모르겠어서 윤성우 c 보고 지금 같은 저자 자료구조 절반정도 봤음
근데 교수가 내일 개강이니 계산과학이란 책을 다음주 월욜까지 전체적으로 내용파악 해 놓으라고 함. ㅡㅡ 딴것도 할거 많은데..

내가 보기엔 이거 하려면 컴터지식이 꽤 있어야겠는데, 사실 자료구조 공부 한 다음엔 뭘 해야되는지 모르겠음. 
그러나 붤 해야할지만 알면 공부할 마음은 있음. 누군가 알려주면 나에겐 큰 도움이 됨.
나름 여기 연구실에선 나에게 기대를 하고 있으서 약간 부담도 있지만, 멀리보고 공부해보고싶은데, 

공부능력은 너무 오랜만에 공부하고, 알바를 방학동안 꽤 장시간 해서 공부량을 많이는 못했지만 2월말부터 한달 반정도 동안 
윤성우 c 세번 보고 자료구조 절반정도 봤음. 머리는 아이큐 110임. 
벡터나 공간도형같은 챕터에 한정이긴 하지만, 고1~고2말까지 수학성적 3~40점대였는데, 
고2 말에 친구에게 일종의 쇼크를 받아 시험 전날새벽에 세시간 공부하고 백점 나온적은 한번 있음(일반고지만 서울에서 꽤 알아주는 고등학교임). 
고등학교 들어가서 문제집 풀어본 적 없는데, 고3때 모의고사 보면 언어영역은 2등급 아래로는 잘 안내려갔음. 그렇지만 그 때는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공부를 할 수 있는 성격도 아니었던 때라 공부 안했음. 

이게 내가 인터넷상에서 공개 할 수 있는 내 현주소와 역량인데,, 뭘 하라 하든 소화 할테니
장기적으로 봤을때 나에게 맞는 커리큘럼좀 짜주면 그대로 죽이되든 밥이되든 해볼께. 시간좀 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