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뭐시기 대통령이 말했지

국가가 니한테 뭘 해줄 수 있을지보다 니가 국가에 뭘 할 수 있을지를 생각하라고.

이 말을 좀 다른식으로 해석해볼 필요가 있다.

직업이 니한테 뭘 해줄 수 있을지보다 니가 그 직업으로 뭘 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야된다고 생각해.

전망이 좋다는 소리에 혹 해갖고 발담근다음에

어디 잇뱅크같은데서 6개월 수박껍질 핥핥하고

\'와! 나 애들이 대학교에서 4년간 좆빠지게 하는 정규과정을 6개월만에 끝냈어! 나 소질있나봐!\'

하면서 며칠간 이력서 넣으면서 딸친다음에 정작 들어가는곳은 이상한 유지보수업체겠지.

해당 분야에 관심이 있어서 더 깊게깊게 파고들어가는게 낙인 놈이 아니면

다 일정 선에서 개발 아닌 타이핑노가다만 하다가 치킨집 갈 정년도 못채우고

보험,카드회사 외판원이나 할꺼같음.

아니, 할꺼같음이 아니라 할꺼임.

남들이 전망 좋다는거에 귀 활짝 열려서 이리저리 휘둘리는놈 치고

뭔가 제대로 하는놈 못봄.



ps. 그래도 IT산업 자체가 좆병신같은 구조라는건 부정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