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뭐시기 대통령이 말했지
국가가 니한테 뭘 해줄 수 있을지보다 니가 국가에 뭘 할 수 있을지를 생각하라고.
이 말을 좀 다른식으로 해석해볼 필요가 있다.
직업이 니한테 뭘 해줄 수 있을지보다 니가 그 직업으로 뭘 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야된다고 생각해.
전망이 좋다는 소리에 혹 해갖고 발담근다음에
어디 잇뱅크같은데서 6개월 수박껍질 핥핥하고
\'와! 나 애들이 대학교에서 4년간 좆빠지게 하는 정규과정을 6개월만에 끝냈어! 나 소질있나봐!\'
하면서 며칠간 이력서 넣으면서 딸친다음에 정작 들어가는곳은 이상한 유지보수업체겠지.
해당 분야에 관심이 있어서 더 깊게깊게 파고들어가는게 낙인 놈이 아니면
다 일정 선에서 개발 아닌 타이핑노가다만 하다가 치킨집 갈 정년도 못채우고
보험,카드회사 외판원이나 할꺼같음.
아니, 할꺼같음이 아니라 할꺼임.
남들이 전망 좋다는거에 귀 활짝 열려서 이리저리 휘둘리는놈 치고
뭔가 제대로 하는놈 못봄.
ps. 그래도 IT산업 자체가 좆병신같은 구조라는건 부정할 수 없음.
그래서 유망 좋은 직업을 위해서 배우는게 잘못된건가? 나 물론 컴퓨터 관련일도 좋아하고
그걸로 돈 많이 벌면 정말 좋은건데 그게 나쁘다는건가?
하는사람 많이 없는 블루오션 찾아서 쾌적하게 일해보려는게 그렇게 잘못된거냔 말이지
레드오션중의 레드오션
내 말은 그냥 \'혹\'해서 오는놈들 말하는거임.
UniQuE_ZeR0 // 잘못이라고 생각함. 직업을 자아실현을 위한 도구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 있어야 하지 않음?
아무 생각없이 그냥 남 하는 소리에 휘둘려서 오는놈들이라고 위에 써있는데
1234형 말대로 자아실현이라는게 필요한데 그런거 없는 부평초들은 여기 와봤자 도움도 안된다고 생각함.
헛된 꿈좇는애들보다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