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매일 3번씩은 생각하는것 같다..
치료법도 없고 원인도 모르고
정말 미쳐버릴것같아..
면역억제제를 맞는데
이게 1998년에 허용이 되어서
오래 써본 사람이 없다.
몇십년 뒤엔 의사도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거..
이런 황당한 방법이... 주 치료제라 죽지못해 꾸역꾸역 맞는다.
상태가 나빠지면 장을 절제해야하는데..
일반인이 5M되는 길이인데 정말 상태가 나쁜사람은 너무 장이 잘려서 소화를 못하고
16시간씩 링겔을 맞기도 해야하지
딱 진단 받고 몇일 지나니까 이 생각나더라
"왜 날까... 무리한적도 없고 음식 조심해서 먹었는데.."
건강이 최고인거같아..
예수님 믿으면 다 치료댐
너 지금은 그냥 댓글 막 달지만 정말로 너 혹은 너 주변인이 이런 병에 걸렸다고 생각해봐.. 정말 예수님 진실되게 믿고있었던거면 할 말 없지만..
난 주변에 병걸린사람있으멵 직접치료해주는데
진짜 건강이 최고..지금은 조금 호전됐는데 나도 비슷한거 겪어본 적이 있어서..
0~1번.
무안단물 마시셈
바쁘니까 생각 자체를 안 하게 됨.
다섯번정도? 그런데 그게 무슨병임?
crohn's disease 크론병
아 그 치루에서 발달한다는 병인가? 아님? ;;;?
힘내고, 도대체 왜 링겔을 16시간씩 맞는지 궁금하다.... 그런식으로 소화가 안되나. 아니 16시간씩 맞으면서 버틸순 있나???
나는 그정도까진 아니고 아직 초기지. 그런데 운이나쁘면 그렇게 될 수 있다는거. 소장 대장이 다 짤려서 70cm정도만 남으면 소화할수가없지.. 그러니 링겔을 맞고.. 안그래도 16시간씩 맞는경우엔 간에 문제가 생겨 유일한 해법은 장 이식이라는데 이것도 세계적으로 성공전례가없다고 하네 뭐 평균수명정도 사는 사람도 있음
헐.. 힘들겠다.. 간에 무리라니.. .. 궁금한건데 우주인이 먹는 알약같은걸로도 소화가 안됨? 장에서 흡수하는 영양소가 안되서 그러나 ㅠ
합병증으로 치루가 나타나는거지 이뭔--
약먹으면서 공부하는거 보면, 아예 밥 대신 먹을수있는게 없나하고 생가하는데 그런거 먹어도 효과가 없으려나..
그렇군 고쳐줘서 감사해.
합병증으로 치루가나타나고 장에서 생길 수 있는 거의 모든 질병이 합병증으로 나타날껄.. 자가면역질환이니꼐.. 의사가 통계적으로 20년정도에 반절이상이 수술 받는다고 하는데 그것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
에이즈급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