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매일 3번씩은 생각하는것 같다..


치료법도 없고 원인도 모르고

정말 미쳐버릴것같아..


면역억제제를 맞는데

이게 1998년에 허용이 되어서

오래 써본 사람이 없다.

몇십년 뒤엔 의사도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거..


이런 황당한 방법이... 주 치료제라 죽지못해 꾸역꾸역 맞는다.


상태가 나빠지면 장을 절제해야하는데..

일반인이 5M되는 길이인데 정말 상태가 나쁜사람은 너무 장이 잘려서 소화를 못하고

16시간씩 링겔을 맞기도 해야하지


딱 진단 받고 몇일 지나니까 이 생각나더라

"왜 날까... 무리한적도 없고 음식 조심해서 먹었는데.."


건강이 최고인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