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은 지적노동일뿐이다. 공사판 노동자들과 사용하는 신체부위만 다를뿐 본질은 동일하다.

 

개발잘하는 프로그래머랑 벽돌 잘쌓는 미장이랑은 사회적 지위로 별차이가 없다. 다만 전자는 에어컨 나오는 사무실에서 앉아서 한다뿐이고,

 

후자는 땡볕에서 웃통 벗고 일한다는 차이일뿐. 전자 후자 동일한 점이 있는데, 그것은 자본가의 소모품이라는 것이다.

 

이 소모품의 위치에서 벗어나기위해선 닭장우리같은 현실을 깨고 나올 배짱과 추진력이 있어야 하는데, 소심한 프로그래머들 대부분이 이런기질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