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의 능력을 평가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일이다.


"실력있는 프로그래머"로 인정받는 방법을 나열해본다.

(취업시장을 예로 들어보자)


1. 유명 프리웨어를 만든다.(또는 먹어주는 포트폴리오)

    사실 이런 경우에도 해당 프로그램이 어느 정도 수준이냐, 어디서 소스코드를 그냥 베낀건 아니냐는 또 따로 판단해야 하는 함정이 있다.

2. 이름있는 기업에서 주요 프로젝트 멤버로 근무 경력을 쌓는다. (또는 같이 근무했는 동료의 추천)

    사실 동료 사원의 추천은 능력보다는 인간성과 본인과 잘 맞고 어울렸던 사람을 추천하는 경우가 많다.

3. 학벌 영어 등 기타 스펙으로 추측

4. 면접과 같은 입사 프로세스가 아주 잘 갖춰진 회사인 경우 면접에 의해 능력을 인정받을 수도 있다.


프갤보니 능력있는 프로그래머는 다르다고,

능력만 있으면 얼마든지 대우 받는다는 그런 글이 많길래 글 한번 싸본다


능력? 이란것 사실 판단하기 힘들다.


그리고 많은 기업에서는 아주 뛰어난 능력을 가진 프로그래머보다 어느정도 아웃풋 나오고

많은 연봉 주지 않아도 되며 고분고분 말 잘듣는 정도의 프로그래머. -> 이런 개발자의 수요가 훨씬 더 많다.


개발자들 사이에서야 엄청난 능력차이를 부르짖으며 능력이 중요하다고 외쳐대지만. (나도 그렇고)

근데 위에서 말한거이 대부분의 경우에 적용되는 "현실"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