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그런 곳이있다 . 흙위에 겨울은 매우춥고 여름은 매우덥고 ... 곱등이와 지네 쥐가 있는집이였지
여름에는 개미가 천장에서 얼굴에떨어진다
그렇게 6개월간 빨래 아침밥 설거지하고 학교다모 살다가 여름방학에 부모님이 돈좀빌려서 고시원에 가게됬는대 나는 고시원이 참좋았다 내가있던곳은 방음은 구려도 밥도공짜 라면도 공짜 빨래방안가도 빨래하눈것이..
여름에는 개미가 천장에서 얼굴에떨어진다
그렇게 6개월간 빨래 아침밥 설거지하고 학교다모 살다가 여름방학에 부모님이 돈좀빌려서 고시원에 가게됬는대 나는 고시원이 참좋았다 내가있던곳은 방음은 구려도 밥도공짜 라면도 공짜 빨래방안가도 빨래하눈것이..
지금 나 사는곳도 세탁기 공짜에 밥만 제공(반찬은 알아서) 방음 그럭저럭 잘되는데 왜 밤만되면 침대 삐그덕 거리는 소리가 나는지 모르겠다. 신음소리는 안나던데
엉엉 ㅜㅜ 저랑 처지가 비슷하시네요. 저희 집도 바퀴 많고 뜨거운 물도 절 안나와서 겨울이 걱정됩니다.
그건 여자입막고..
우리집은 한순간 확 망해서 지금도 감지덕지인데
뜨거운물이안나와 커피포트에 끓여서 머리감고간적도있었지..
훈장질할 렙은안되지만 코세영감말대로 그이후로는 가족에대한 소중함을 깨달았지
ㄴ ㅠㅠ
난 군대에서 컨테이너에서 8개월인가 살다가 전역했는데 막사가 구렸어서 더 좋았는데 ㅋㅋ
뭐 과거는 미화되기 마련이니까 앞길 술술 풀리면 너도 좋은 추억처럼 얘기할 날이 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