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져버리고 복귀되지도 않는 놈과 달리 파괴된 내 타워는 무려 64%가 복구됐다.
오늘은 최고의 날이다!
4달 전 치욕의 패배를 오늘에서야 복수했다.
내 얹나는 크게 한번 되가파주려고 했는데 얼마 전부터 제국이 급성장하기 시작해
놈을 슬슬 건드리자 이 멍청한 놈이 방어타워로 무장한 내 행성을 먼저 치는 게 아니겠는가? ㅋㅋㅋ
탐사정도 없고 전투기도 없이 꼴랑 순양함 1000대라는 귀중한 함대를 보내서 날려먹은 놈은 오늘 이불 뻥뻥! 걷어차며 후회할 꺼다 ㅋㅋ
이제 놈과 나의 제국 차이는 약 2만점
설상가상으로 놈의 본성 주위에는 거대한 타 제국들이 득시글거려 제국이 클 방법도 없고 ㅋㅋ
오히려 쇠퇴하지나 않으면 다행이지
아 참으로 기쁜 날이다.맹귀우목이라고 아무 것도 없더 나한테 기회가 찾아왔고 그 기회를 잡아 급성장해 마침내
뜻을 이루는 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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