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돈 많은 기업은 최신기술을 많이 쓰겠지만.
작은 기업들은 최신기술 보단 최대한 우려먹으려는 심보가 가득하더라.
특히 IT 전문 기업 보다는 IT가 걍 전산실 같은 하나의 부서인 경우 그렇더만.
공공기관 프로젝트를 해본적이 있는데 아직도 자바 1.3 버전을 써서 서버 이동할 때 1.4 버전이 최소 버전이라
급 수정하게 된 적도 있다.
지금도 거긴 1.4 버전 쓰고 있다.
한 기업은 엄청나게 돈버는 회사인데도 DB는 MS-SQL 2000 쓰더라.(2002 인가? 헷깔린다)
면접을 갔더니 하는말 : 우리 시스템이 너무 오래된 것들이라 경력 사항에 않좋을수도 있는데 괘안으세요?
돈도 많이 버는 회사면서 IT에 투자 좀 하지........;;
회사들이 새로 개발하면 돈 많이 드니깐 하나 만들어 놓으면 죽으나 사나 버티는거 같다.
이러니 개발자들이 점점 유지 보수 쪽으로 빠질수 밖에 없지....
하나를 버젼업하면 그에 딸린 것들도 다 버젼업해야 하고 결국 하나를 바꾸기 위해 모두를 바꾸는 일이 발생해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