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패턴이라는 정형화된 형식을 따로 배울 필요성이 없다는 얘긴가?

아님 그걸 배워봤는데도 쓸모가 없다는 건가?

 

 

전자라면 자기가 이미 패턴을 따로 배우지 않았는데도 오랜 기간동안 OOP 를

해오면서 경험적으로 자연스럽게 패턴의 형식을 갖춰서 코딩을 하고 있는 경우

 

이 경우는 나름대로 긍정적이고 나도 부분적으로는 이렇긴 해서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아예 공부도 안해보고 걍 쓸모없다거나 해봐도 쓸모없다거나 하는 경우는

그 사람들이 짠 코드 보면 과연 어떤 코드를 짜고 있는지 상당히 궁금하네.

 

두 가지 경우밖에 없겠지.

 

1. 걍 객체지향 언어만 쓰고있을 뿐 코드는 절차지향. 아니면 클래스만 떡칠해놓고 상속관계 엉망이고 재사용성 제로인 코드

2. 알고보니 결국엔 부분적으로 잘 알려진 몇몇 패턴과 비슷한 형태로 짜고 있음.

 

 

활용하다보니 이건 그냥 따로 배우지 않아도 몇 개는 지금껏 해오면서 자연스럽게

효율적(퍼포먼스 말고)으로 짜려고 하다보니 비슷한 형식을 취하게 되고 모르던 것들도

굉장히 유용한데 이런 형태를 안 갖추고 코딩하면 어떻게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