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공학도로 공부하면서 하드웨어에 대한 것은 논리회로, 컴퓨터 구조 정도 공부해 본게 전부이고..
실질적으로 하드웨어에 대한 이해도가 없어 하드웨어를 공부해보려고합니다.

막무가내 식으로 파고드는 것보다는 뭔가 흥미가 생기는 프로젝트 하나를 정해서 그 방향에 맞게 공부를 시작하는게 조금 더 제게 효과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것저것 찾아보던 중 외국에서 만든 물건 하나를 발견했네요.

플로피 디스크와 드라이버를 통해 간단하게 음악을 재생하는건데요.

http://www.instructables.com/id/How-to-Make-Musical-Floppy-Drives/

여기 들어가보시면 맨 위에 스타워즈의 임페리얼 마치, 테트리스의 bgm 재생하는 걸 볼 수 있어요.

그런데 이런 식으로 접근하는게 과연 도움이 될까해서 여쭤봅니다.
마침 학교 수업 중에도 자유 프로젝트가 하나 있는데 이 수준이면 혼자 하기에도 무리가 없는 것 같구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