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나한테 다 맡기면 한문제는 더 풀텐데 괜히 엉뚱한 문제 붙잡고 풀고
이게 아닌거 같다 이야기 하면 무시하고
핑계일지도 모르지 그런데
자기가 풀지 못하면 남한테 맡기면 되는데

후배한테 맡긴다는 자괴감 때문에 그런듯
열등의식은 쉽사리 낫는 병은 아닌듯 가까운 사람중에
그런 사람이 많으니까

인정하고 배우면 되는데 참 힘들다 그러니 영원히 안바꾸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