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소화계통이 안좋고
하필 그게 현대의학에서 불치병이라고 못을박아놓는바람에
요즘 인터넷 뒤지면서 살길을 찾고있음 -
근데 몹시 재밌는 자료를 찾았음
내 병의 치료법(?)은 그렇다치더라도
자폐증이 먹는 음식하고 관련되있다 이거임
(현대의학에서 공인된게아니니까 그런거 싫어하시는분은 백스페이스 눌러주시면됩니다)
사이트 http://www.breakingtheviciouscycle.info/
존나 복잡한데 걍 단순하게만 이야기하겠음
현대에 들어서면서 탄수화물 섭취가 급증했음
어 탄수화물중에서도 이당류 이상 섭취가 급증했음
이를테면 농사의 영향으로 밀,쌀, 그리고 설탕 등이 이당류 이상임 ㅇㅇ
근데 이게 소화가 잘되면좋은데 이 탄수화물을 분해하면서
필연적으로 어떤 한 종류의 박테리아가 장속에 번식하게되는데
이 박테리아가 내놓는 생산물이 신체의 조직의 면역체계에 장애를 일으킴
해서 그 장하고 신경계가 어찌어찌 연결되서 애가 자폐증이 되는거임..
링크 http://media.btvc.webfactional.com/media/editor_uploads/2012/07/Ch_8_Autism connection.pdf 여기니까
흥미로운 게이는 가서 보셈
음식으로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함..
놀랍다
이 글과는 상관없지만 난 안락사 합법에 대마초 합법이였으면 좋겠어 대마초는 내 병의 증상을 일시적으로나마 완화해주는 진통제 역할을 해주고 실제 미국의 몇몇주에서는 쓰인다고 함. 그리고 안락사는 내가.. 너무 아프면 죽고싶을지도 모르잖아? 대증요법만 계속하다가 죽기에는 내가 너무 아플거같아..
오..놀랍다 쌀은 전부터 내려온 주식이니 당연히 이롭기만 할거라 생각했는데.. 얼마 되지 않았구나.. 장이랑 신경계란 글씨를 보니 생각난건데 우울증도 장이랑 뭔 연관이 있다던 것 같은데..
나도 안락사를 희망하는 사람인데 합법화는 좀 걱정되는 부분이 있어.. 단순히 불법이 아닌 것만 원하는데 법이라는게 사람들의 생각에 미치는 영향이 있으니까.. 노인이나 몸이 아픈사람들처럼 사회적 약자들한테 가해지는 무언의 압박?같은게 생길지도 모른단 무서운 생각이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