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주의로 가장 이득을 많이 보는것 중 하나가 무엇인지 알아?


바로 회사야.


회사가 신입사원 채용하는데 드는 시간, 비용절감을 말하는거지


소규모의 중소기업이나 지원자수가 적은 비인기직종이면 몰라도


대기업이나 서로 들어가고 싶어하는 회사는


입사지원자가 너무 많기 때문에


사실상 모든 입사지원자를 앉혀놓고 얘가 정말 능력이 있는가


평가하기가 어렵잖아


특히나, 시간이 중요한 IT업종에서는 새로운 인력을 빨리 뽑는게 중요하지


그래서 대부분 학벌, 소위말하는 명문대애들의 대학간판과 학점을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뽑는거지


이걸 "부당하다, 이렇게 하면 안된다"라고 말하면 어불성설인게


확률적, 그리고 비율적인 측면에서 말이야


명문대졸업생이 다른 지잡대졸업생보다 뛰어날 확률이나, 


어떤 일을 시켰을때 더 정확하게 해낼 확률같은 면에서


또 그런 애들이 있을 비율이 높기때문에


일단은 명문대애들을 뽑는거지


물론, 지잡에도 명문대애들보다 뛰어난 애들도 있겠지만


그건 예외일 뿐이고, 그걸 일일이 확인할 수가 없잖아


이렇게 학벌순위를 이용하면 채용이 쉬워지기 때문에 


회사나 기업에서는 오히려 이런 학벌순위가 계속 유지되길 원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생각해봐도 굳이 회사가 아니더라도


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에도 명문대애들이 지잡애들보다 뛰어난건 암묵적인 사실이잖아?


그게 실력이 됬는, 성실성이 됬는,  지능이 됬든, 설령 가정환경이 됬든간에 무언가 다른, 뛰어난 면이 있으니깐


한명은 명문대졸업하고 한명은 지잡밖에 졸업못하는 거겠지


이래도 납득이 안간다면 생각해봐


지잡애들이 대학들어갈때 명문대 입학할수 있는데도


지잡을 선택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