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대대적인 소프트웨어(SW) 산업 육성 정책을 펼쳐 2017년까지 SW 생산액을 현 2배 이상인 118조원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4월부터 172명(8개분과)으로 구성·운영된 산학연 전문가그룹이 준비한 초안을 바탕으로, 업계·학계·공공기관 등 관계자 및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거쳐 'SW 혁신전략'을 마련, 8일 국무회의에 보고했다.
SW 혁신전략은 ▲민·관 공동 SW 인력양성 및 현장중심형 교육강화 ▲SW융합촉진을 통한 신 수요창출 및 산업경쟁력 제고 ▲'창업-성장-글로벌화'로 이어지는 기업활동 생태계 조성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정
부는 우선 민·관공동 인력양성 및 현장중심형 교육을 강화한다. 초중고 대학 복수전공을 2017년까지 14개대로 확대한다.
2015년까지 1300명의 SW 전공인력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2017년까지 SW분야 대학연구센터를 50개 대학으로 확대한다.
특히 어릴 때부터 누구나 SW를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SW를 정규 교과과정에 반영, 수능 선택과목으로 지정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2017년까지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SW개발자 1만명에게도 재교육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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땔감이 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