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자가 자신이 제공하는 최대 임금이 150 이라고 했을때
그 돈 보고 면접 보는 놈들은 150 이하 애들
그럼 150 짜리들보고
'아 임마들 하는거보니 재대로 하는 것도 없고 내가 공부해서 해볼만 하겠다'
는 생각이 듬
그래서 3~6개월만에 어느정도 실력이 올라가는지 질문을 하는데
창업자가 진짜 원하는 프로그래머의 능력은 400 을 줘야 구할 수 있음
그럼 이 400짜리 처럼 되려면 얼마나 공부를 해야 되느냐..
4년제 공부 열심히 한 애들 만큼?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다. 진짜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인 프로젝트 말고
진짜 될거 같은 프로젝트면 큰맘먹고 투자하는거다
리스크 관리도 사업에서 중요한 부분이지만 핵심 개발 인력을 구하는 임금에 리스크 관리를 들먹이며
짜게 주는 수법은 '리스크는 개발자가 수익은 내가' 라는 도둑놈 심보밖에 안된다
당신이 아무리 '간단한' 이란 단어를 붙여 봐야 당신이 못만들면 그건 간단한게 아니다
내가 아는 회사 경영자는 개발자들을 믿기 어렵다고 말한다. 뭔가 문제가 생기면 그들이 원인을 이야기 해주는데, 그 말이 맞는지 아닌지 알 수 없기때문
그러다보니 개발자를 불신하게 되고 문제가 생겼을때 원인 보다는 '누구 잘못이냐' 를 원하게 된다.
원인은 이해할 수 없지만, 사람을 해고할 수는 있으니까.
백왕 혼자 뭐라는거냐? 저 짤에는 글하고는 어찌보면 다른 의미가 담겨있는데
백왕 병신을 위해 해석해준다. "새들은 알 밖으로 나오기 위해 싸운다. 알이 곧 세계인 것이다. 누구든 태어나려면 먼저 세상을 파괴해야한다.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신의 이름은 Abraxas이다."
abraxas가 뭔가 하고 검색해보니 체고조넘 신이였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630178&cid=98&categoryId=107
아 백왕 병신. 검색질도 못하냐?
어디서 본 문구가 있는데 프로그래밍이란걸 프로그래머 / 일반인의 시각차이를 확 와닿게 해주는거였는데
씨발 오줌싸고 오니까 덧글이 다 산으로 갔네
아브락사스는 불완전한 이 세상의 지배자인 동시에 365층의 하늘 위에 있는 완전한 세계에 대한 매개자이기도 하다.[네이버 지식백과] 아브락사스 [Abraxas] (종교학대사전, 1998.8.20, 한국사전연구사) 아브락사스에게 날아간다는게 자신을 가둬둔 세상을 파괴하고 불완전한 세상을 벗어나 완전한 세계로 날아간다는 의미잖아.
ㄴ 데미안에 나온문구네요
??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좀 읽어라 ㅡㅡ..
애초에 짤하고 글하고 어찌보면 비슷한 의미를 가지는데 백왕이 해석을 못하는 곧 관에 들어갈 늙은이라서 해석해주느라 덧글이 산으로 갔네
음 못찾겠네. 암튼 대략적인 내용은 어떤 가시적인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헤 그 과정에서 많은 보이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그것을 이해 못하는 보통 사람은 프로그래머들이 그냥 책상에 앉아 놀다가 키보드 대충 두들기면 결과가 나오는 줄 안다.
ㄴ 공감. 생각을 칠판등을 쓰지 않고 머리속으로만 하니 주위에서 보기엔 그저 키보드만 두드리는줄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