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서울 까지 기어올라와

농사 짓던 버릇으로 주석 줄 맞추기 하고 그러는 거겠제~~

비바람이 불면 그때서야 쓰러진 벼 생각허고~

땡볕이 너무 시게 들문! 그때서야 시들어가는 벼싹이 생각 너고!!

그렇게 하루 앞을 알 수 없으니 계획이란걸 하면 우얗고 안혀면 우짠당까

고로 종짓몰 한 그릇 떠서 하늘에 기도하는게 맞제~~

콤퓨타도 기도를 들어 주시것제!!!!!!

from James 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