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고 나오고 SKY 재학중인 공대생임
원래는 금융쪽 준비해오다가 회의감이 들어서
늦은 25살의 나이에 돌연 산공에서 컴공으로 전과함
근데 C언어조차 배운적이 한번도 없음
고삐리 때 비주얼베이직이랑 자바 했던 기억이 있는데 당연히 증발
오늘 새내기들 듣는 C언어 수업 시험을 쳤는데
존나 발린듯
회의감 들어도 걍 준비하던거 준비해야겠지
쌍코피 터져라 해도 너무 늦은감이 있나
프로그래밍 쩌는 횽님들은 커리어패쓰가 우찌댐
과학고 나오고 SKY 재학중인 공대생임
원래는 금융쪽 준비해오다가 회의감이 들어서
늦은 25살의 나이에 돌연 산공에서 컴공으로 전과함
근데 C언어조차 배운적이 한번도 없음
고삐리 때 비주얼베이직이랑 자바 했던 기억이 있는데 당연히 증발
오늘 새내기들 듣는 C언어 수업 시험을 쳤는데
존나 발린듯
회의감 들어도 걍 준비하던거 준비해야겠지
쌍코피 터져라 해도 너무 늦은감이 있나
프로그래밍 쩌는 횽님들은 커리어패쓰가 우찌댐
엌ㅋㅋㅋ맞나욬?ㅋㅋㅋㅋㅋ
일단 과학고부터 물건너 갔던 것이다.
과학고가 물건너갔다니 무슨소리?
멀리봐야한다고 생각함 이거 좋다하면 우르르 몰려가지말고 철학도 있어야되고
중딩 때부터 공부 안 해서 연이 없
나는 고학력자에대해 별 부담이없다 아빠가 전국구급 고학력자인데 (그시대 기준 ) 내가 보기엔 흠 글쎄 오히려 아빠동기지만 공대간사람이 백억벌었음
중요한건 꾸준히.. 목적을 가지고 열심이하냐일듯 그럴자신없으면 하던거 하는게 낫지않알까
원론적인 이야기만 했네 아무 쓸데없이 근데 이바닥은 스펙트럼이 참 다양한거같음 알고리즘 대회 착실히 준비하면서 영재고 가는 애들도있고 걍 수학싫어서 컴공온애들도있고 ㅋㅋ
답답해서 무심코 던진 짱돌인데 이는 파도가 예술이네요 조언 감사
25살에 프로그래밍 걸음마 시작인데 나중에 창업할 수 있는 수준까지 갈수있겠죠??
흠 글쎄 그것보다는 뭘할지.. 가 더 중요한거라고 봄 꼭 많이 알고있어야 좋은 회사를 차리는건아니니께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승부를 볼 수도있을것이고..
과학고에 스카이라면 충분하다고 봄. 장난아니고 학벌이 가장 중요함. 거기에 넌 머리가 있으니.
창업보단 그 머리로 공기업이나 가지
공기업에서 인생을 낭비하고 싶지는 않아서.. 화이팅 해봅니다
25살이면 늦은건 아닌데... 자질이 있는가가 더 중요한듯. 프로그래밍 자질이 있어도 창업자질이 있는가는 또 별도문제
누가봐도 늦은건 맞지만 완전 개판인 사람이 25살에 시작하는 놈하고 스카이까지가서 자기 뜻이 있어서 다른 길 선택한 사람하고 다르지. 잘 할거라 본다.
로스쿨 ->변리사 하세요, 프로그래밍은 어렸을때부터 한놈들 절대 못이김
같은과 sw마에스트로 인증 딴애들 다 어렸을때부터 프로그래밍 한애들
자신있으면 sw마에스트로 도전해보셈, sw마에스트로 인증따면 pm되서 돈좀 쓸어모을듯
프로그래밍에 뭘섞느냐에 따라 이길수도있고 질 수도있고
sw마에스트로라는게 자격증 같은건가봐요
방금 찾아봤는데 혹하네요 늙은나이에 도전해볼까
ㅇㅇ 1년에 10명정도 되는데, 아마 나중에 마에스트로 인증있는놈이다 하면, 프로젝트 매니저로 서로 뽑을려고 할껄 현재 2기까지 배출됨
프로젝트 매니저 되면 설계 and 프리랜서 프로그래머들 지시내리면서 연봉은 일반프로그래머 3~4배정도
별로임 거기 어렸을때부터 '코딩'만 하온 애들이 천지라 하지만 프로그래머가 할 수있는 일은 코딩만이 아니라고 생각함 변리사를 해도될것이고 공학을 섞어서 뭔갈 만들수도있고 말임
제가 공기업이나 '사'자 직업에는 관심이 없어서...원래는 벤처하시는 분들 도와주는게 유의미하다 생각하여 벤처투자하려고 금융쪽 준비하고 있었는데,,머리가 복잡하네요
넌 구체적 목표가 없는게 문제다, 오늘 보니 Peachy Printer 라는 100달라 3d 프린터 프로젝트도 있던데 공학도라면 이런 구체적인 프로젝트를 목표로 전진하는게 멋지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