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입력에 월 2백만원?…'불량 알바' 주의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2878538


- 수능 전후 청소년 알바 구직자 3배 이상 급증
- ‘누구나’·‘고소득’ 등 현혹..불량 알바 의심해야

[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지 난 7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김성중(18)군은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고 있다. 아르바이트로 용돈을 모아 친구들과 여행을 가고, 대학 등록금도 일부 보탤 계획이다. 알바 포털 사이트에서 일자리를 검색하던 중 ‘누구나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재택 알바’라는 구인 글을 발견했다. 하루 2~3시간 간단한 문서 입력 등으로 한 달에 100만~200만원 수입을 올릴 수 있다고 유혹한다. 보수가 너무 세 찜찜하긴 한데 다른 알바 자리라곤 시간당 5000원 받기도 어려운 커피점이나 패스트푸드점 뿐이어서 고민 중이다.


하드 고치려면 알바를 해야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