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은 인과율의 법칙으로 해석될 수 있는데 이걸 못함.



프로그램의 순서를 대략 써보자면


대입 - 연산 - 출력 - 소거



이런 순서로 진행되야 되는데 그런 애들의 대뇌피질속엔 저 순서가 뒤죽박죽이다.


인과적으로 생각하면 필연적으로 이런 결과가 도출되야 될텐데 그걸 전혀 이해를 못하는거임.


평소엔 잘 드러나지 않지만 그런 애들이랑 논쟁이 붙으면 확실히 느껴진다.

자기가 주장하는 내용속의 논거가 뒤죽박죽이고 뭔가 내용의 일관성이 느껴지지 않지.



뒤집어 말해서 개발자들이랑 논쟁이 붙으면, 그런 개발자들이 쓸대없이 프라이드는 높은데다 고집불통이긴 해도


원인과 결과를 순서대로 말해주면 금방 '문제 해결' 을 도출 시킬 수 있다.



(우수한 실력의) 개발자들이랑 말싸움해서 뭔가 논점이 순환되는 느낌이라면 본인이 포인트를 잘못잡고 있을 가능성도 상당하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위에 말한 개발자들의 특성을 마치 개발자가 우월하다는 식으로 해석하다는 것은 곤란하다.


문제의 원인을 찾고 그 원인을 해결하는데 주안점을 두는 사고 방식은 감성의 시대로 전환되는 과도기적인 이 시대에선 '사회성 결여' 로 표현될 수 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