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나도 면접관 기껏해야 3번 밖에 안해봤지만 다른 사람들 의견도 들어보고 쓰는거임.


1. 기본


아래도 썼지만 면접관은 수많은 사람들을 면접해. 

가끔 싸가지 없는 것들도 오는데 이런 놈들은 팀에 방해가 된다고 판단하고 바로 아웃이야.

직장은 수많은 날고 기는 사람들이 같이 일하는 곳이야.

신입이 알아봐야 얼마나 알꺼고, 날아봐야 얼마나 날겠냐. (가끔 천채가 온다는데 난 못봤다)

기본적인 예의를 갖추는 사람을 좋아해


2. 인격


알다시피 직장 생활은 고된 노동이야. 피로에 쩔고, 스트레스에 쩔어.

온갖 x같은 일도 많이 당해. 이런데 같은 팀원이라고 데리고 있는 녀석이 조낸 깐죽대고 비호감이어봐

바로 윗 사람에게 이야기해 "나 팀 바꿔주삼~", "저 쇼키 때문에 회사 못다니겠음~"

상식적으로 그 회사 오랜 다닌 사람 짜르겠니. 갖 들어온 사람 짜르겠니?


3. 재미있는 사람


직장인들은 웃을일이 별로 없어. 위아래로 치이다 보니깐 얼렁 내일이나 끝내고 퇴근이나 하고 싶지.

각 부서 마다 힘을 빼는 놈들이 있고, 힘을 주는 분들이 있는데

당연 긍정적이고 재미있는 사람을 좋아해.

직장 생활의 활력소라고나 할까?

표정이 어둡고, 분위기가 처지는 애들은 실력이 좋아도 그닥 데려가고 싶지 않아

차라리 나같으면 좀 실력이 떨어져도 재미있는 사람 데려가서 가르칠래.



1줄 요약: 회사도 사람이 다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