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기술을 좀 아는 막장은 짜증은 나지만 상대할만해.
그런데 가장 짜증나는 경우가 쉴새 없이 일해도 일의 양은 전혀 줄어들지를 않는데..
기술에 대해서는 사실 무지하면서 오더나 일정은 독단적으로 강요하는 곳이 가장 짜증남.
지금 하는 일도 만능 개발자를 요구하는데..
일 하나하나 뜯어서 본다면 별 것 아님.
문제는 그것을 아주 짧은 일정 내에 모두 다 쉽게 구현되는 줄 알고 그게 당연한 것으로 아는게 문제.
졸라 새벽까지 야근 땡겨가면서 하면 해줄수는 있긴 한데..
할줄 아는 것을 떠나서 기술적 난이도와 그게 어떤 것인지 모르는 애들에게 서비스 해주는 것은..
호의를 권리로 알게 만들어주는 행위라서 접기로 결심했음.
오래간다고 좋을 떡고물도 아니고,
같은 노력으로 다른 곳에서 같은 일 하는게 수익이나 발전성에 더 도움 되는데 있을 필요는 없징.
프리 주기가 매년 2~3월에 신사업 진행등으로 1차적으로 많은 수요 생기고..
5~6월에 1차 막장 또는 여러 요인으로 2차적으로 인력 수요가 발생하는 시기인데..
정리하고 준비하면서 내년이나 기다려봐야징.
항상 10월 ~ 12월 사이는 일꺼리 씨가 마르기 마련인데..
10월 ~ 12월 사이에 일자리 생긴다면 일단 조심해라.
왠만하면 이직 하는 시기가 아닌데.. 공백 발생한 것이니깐.
ㅇㅇ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