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7년차..

신입으로 일할때 월급이 200정도 였는데,

이제 그 두배정도 받고 있는데,

옛날이나 지금이나 바뀐게 없다..


성과급 합쳐서 억대 연봉에 근접하고 있지만,

받은 돈은 전부 어디 갔는지,

은행 대출금은 줄어 들지 않고,

현실은 시궁창..


뭐 적게 받는 애들에겐 미안한 얘기지만,

현실이 이렇다..

아니라고 하겠지만 막상 받아보면 안다..


요 며칠동안 집구석에서 심각하게 고민,

연봉이 억이 된다 그래도,

사실 바뀌는 부분이 없을거 같다는 거..


결론은 월급쟁이로 살아봐야 평생 노예모드..


결론은,

한국을 떠나는 거..

영어를 잘해야 되는데,

공부해서 누구나 된다면 이세상에 영어때문에 고통받는 사람은 없었을 것임..


코드 몇줄 남들보다 더 빨리 짠다고 해서 이름 날리고 사는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

그런데 영어는 쉽지않음..

자체가 진입 장벽임..


외국에서 한 1년 일해봤는데,

잘~ 살려면 업무하는 수준의 영어로는 힘듬..

양키새키들 우기면 위축될 수 밖에 없음..


원어민 처럼 할려면,

결국 언어에 특화된 뇌를 타고나거나,

아니면 똘똘하거나,

뭐 둘다 쉽게 되는게 아님..

똘똘한 새키들 1년 걸리는거, 노력으로 따라잡을려면 10년은 걸리니,

안되는건 포기하고 다른쪽으로 찾아보는게 현명할 거임..


아..

사는게 쉽지않음..


프로그래밍 이야기 : Lambda Expression이 Java8 스펙에 추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