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개발 언어, 탈(脫) 영어 본격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1&aid=0000307949


[김관용기자] "비(非) 서구권 국가들의 급속한 경제 성장으로 소프트웨어 글로컬라이제이션(Glocalization) 현상이 가속화 될 것이다."

현재의 IT 개발 환경은 영어 기반이다. 소프트웨어 개발 언어인 자바나 C언어 등이 영어로 돼 있고 각종 기업용 애플리케이션들도 영어로 제공된다. 서버나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비 등의 하드웨어 제품도 다 영어 기반이다.

하지만 가트너는 영어가 더 이상 유일한 프로그램 언어가 아닌 시대가 올 것이라고 예상한다. 지정학적인 이슈와 경제적·종교적인 변화는 영어와 라틴 문자를 기반으로 하는 프로그래밍 언어의 지배력을 약화시키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