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컴공과이고요, 공학인증제라고 저 같은 경우 필수로 들어야 하는 과목이 정해져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학교에서 들었던 프로그래밍 수업은 사실상 그냥 어떤 언어에 대한 문법 강의였습니다.
그 때마다 생각합니다. '이런걸 굳이 수업으로 해야하나? 문법 익히는 게 어려운 것도 아니고 그냥 혼자 공부해도 될텐데.'
제가 이런 생각을 하는 이유는 '굳이 컴공과를 나오지 않아도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이런 수준의 강의를 듣는 것으로 충분할까?' 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조별과제를 하면서 느낀 것은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조에서 가장 실력이 뛰어난 몇몇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의 프로젝트를
수행한다는 것입니다. 실력이 좀 떨어지는 사람들은 오히려 뭔가를 하는 게 방해가 되는 듯합니다.
입사를 해서 최소 팀에 도움은 돼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대략적인 저의 위치를 파악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취미로 프로그래밍 대회 문제를 풀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풀면서 느끼는 건 제가 확실히 입상할 수준은 아니라는 겁니다.
학교 내부에서 파악하기는 너무 좁은 것 같고요.
기업에서는 어느 정도 수준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걸까요?
1학년인가보군
기본정도 하면 됩니다. 문법 알고 과제도 혼자 해보고 하는 정도, 기존 코드 읽을 수 있을 정도,,, //교육 시스템도 갖춰져 있고 대부분의 코드는 이미 이전에 있던 코드, 혹은 누군가 작성한 코드를 그대로 가져다 쓰는 경우가 많아서, 업무하는데는 무리는 없겠지만,,,,뭐 특출나고 싶다면 좀 공부를 하셔야겠지요..
어차피 다 가서 배우니까, 나는 알려주면 굉장히 빨리, 제대로 배우는 사람입니다. (학벌과 학점으로 증명) 나는 이 분야에 이정도로 관심이 있습니다. (자격증 등 기타활동) 를 본다
너가 정상
들어가면 새로 교육시킴.. 개발력 따윈 학생때 아무리 지나봐야 입사하고 3년 지나면 하향 평준화됨.. 영어 잘하면 이쁨 받음..
너님 머하고싶은대요
삼성소프트웨어 멤버십에 대해 알아보세요 감은 조금 잡힐듯
모두들 답변 감사합니다 ^^ 먀미뮤메모 // 전 그냥 단순히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관심이 있어요. 그러기 위한 좋은 알고리즘을 설계하고 구현하는 일이면 뭐든 좋답니다
신입일때는 어차피 시다바리 스러운일을 주로 맡게 될거라 별로 상관없다 하지만 조금씩 보이는 네 능력에 따라 날이 갈수록 입사동기들과의 격차가 발생할거야 아직 1학년 같은데, 데이터베이스 이론(SQL쿼리 말고), 컴파일러, 컴퓨터 구조, 알고리즘, 등등 학년 올라갈수록 시발 존나 어렵군이란 생각이 절로 들테니 걱정마시게.. 그리고 사회나와도 병신들 발로 차이고 잘하는 한둘이서 중요한일 다한다고 봐도 무리 없다
파레토 법칙이라고 검색해봐 개발자 실력도 마찬가지야. 시발 타자치기 존나 귀찮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