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3 이고 내신 평 4등급인데
물리 수학 높고 언어 영어 낮아
물론 지금 컴퓨터 할 시간에 닥공인건 알고있어..
초등학생때부터 게임 만들겠다고 취미삼아 독학 해왔고.
C/C++, Win API 왠만한건 다룰줄 알고 DX11 쉐이더 그림자기법 같은거 구현 해본정도까지 기어올라왔어.
주력이 3D 프로그래밍이야.
java 리버싱 윈소켓~LOCP DLL다루기~후킹~어셈 안드로이드 정도는 맛보기 했고.
C언어 커뮤니티에서 왠만한 대학생 과제 도와줘서 해결해준적도 있는데 내가 대학을 못갈판이네.
고2 부터 공부는 잘 안되고 뭐라도 해봐야 할 것같아서 정보올림피아드에 내려고 물리엔진 팠는데
비구속운동 시스템 구현하고 AABB, 3차원 볼록폴리곤에 대한 GJK & EPA 충돌체크까지 싹 완료했는데
충돌처리 선형대수학에서 시간 지체되서 결국 못냄.
그래서 그 코드 기반으로 다른 3D 프로그램 짜고 교내 프로젝트 대회에서 상타서 생활기록부에는 올렸고.
지금은 1~2주 하루에 몇시간만 투자하면 기본적인 강체 시뮬레이션은 가능할것같은데 어떻게 생각함? 그냥 시간낭비?
결론이 안나거나 안하게 되면 이번 주말 뒤로는 컴퓨터 접고 공부만 하려고.
만들고서 어디다 내서 뭐를 받아서 그걸 대학에 보여줄 것이냐
고3 정올은 수시1차하고 같은 시기인걸로 알고.. 낼 곳은 3학년때 하는 교내 프로젝트 대회밖에 없네.. 어디 학원에서 배운게 아니라 인터넷에서 찾아서 공부한거라 아직까지도 대회같은걸 잘 몰라.. 게임제작 팀 들어가본적은 있는데 얼마 안가서 망하더라.
열심히 하셈 뭐라도 하는게 나을듯함 힘내셈!!
궁금한게 혹시 마이스터고나 특성화고 출신임?
인문계 이과인데 주변에 이러는 놈 나밖에 없음..
그냥인문계면 공부 ㄱㄱ 1년이면 인서울상위는감
그냥 대학가지 말고, 전문로 올인. 거기서 열심히 공부하길.. 그 정도 의지면 전문대 나와도 충분히 먹고 삼.
개나소나 만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