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에겐 쩌는 아이디어가 있어!
그러나 자신의 능력으로 구현 불가능.
비전공자 생각 - '이거 만들기만 하면 대박인데..'
2. 프로그래밍 외주를 알아봄
외주 전문으로 하는 회사들이 요구사항에 따라 금액 때리면 외주회사 욕하고 의심하고 내뇌망상 시작
비전공자 생각 - '뭐가 이렇게 비싸.. 날 등처먹기 위해서 금액이 존나 큰거 같은데..'
3. 직접 만들어보려고 함
학원 6개월 과정을 보고 6개월만 지나면 뭐든지 만들꺼라는 자신감
비전공자 생각 - '6개월.. 이정도 내가 투자하는데 무조건 성공한다!!'
4. 6개월뒤
6개월 과정가지고는 자신이 생각한거 반에 반도 구현못하는걸 알게 됨
같이 배우는 학원 돌격대 모아봐야 구현 못한다는것도 이쯤되면 알게되고
이런거 구현 가능한 애들은 몸값이 비싸다는 걸 알게되고 2번으로 돌아가거나 포기함
비전공자 생각 - '학원에서 광고 하는거 개소리였구나..'
5. 프로그래밍 외주를 알아봄(2)
투자계획을 짜고 외주를 주고 기다림. 근데 기다리면서 오만가지 상상을 하며
'요구사항 변경'을 함. 근데 요구사항 변경에는 언제나 추가금액이 따르게 되고
이게 어렵니 쉽니 외주사 랑 따지다가 계약 파기 하거나 추가금액에 돈 있는거 다 날림
비전공자 생각 - '하나만 추가하면 되는데 뭔 돈이 더 필요해.. 이새끼들 순 사기꾼아니야?'
6. 포기
프로그래밍 하는놈들 다 사기꾼으로 보임
는 분기마다 전화 와서 하소연하는 내 고딩 동창 이야기
개발해도 결국엔 실패하고 주변탓하고 박근혜 하야하라! 하고 자살
힘내셈
7. 고생해서 출시 하지만 사람들의 무관심으로 망함
그러니 전공자나 돈 많은놈 아닌 비전공자는 뛰어들 생각 하지마라. 불알친구가 전공자라고 덤비는 놈들은 불알친구만 잃음
레알 ㅋㅋ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