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남자에요.

국립 안동대 컴공 10학번입니다.


C언어 말고는 구경도 안해봤는데 오늘 C언어 책을 펴보니까 너무 생소하고

솔직히 화면에 글자 출력하는 것도 못하겠습니다.


공부하는 방법을 물어봐도 의미 없다고 느낀 게

애초에 제가 뭘 해왔는지 뭘 아는지는 제가 잘 아니까요;;

솔직히 너무 비교됩니다.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이 남에게 묻기 시작하다간 팔랑 귀가 팔랑 팔랑 하늘로 날아가버릴 것입니다.


일단 소스 글자 크기가 이렇게 작았나 싶네요.

그러고 보니 제가 쓰고 있는 글자도 되게 작은 것 같습니다.

전기세도 들고 귀찮으니까 컴퓨터 켜면 게임을 하고 끄면 공부를 해야지 했는데 C언어 책을 펴보고 프갤을 보고 미칠 것 같아 컴퓨터를 켜고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프갤에서 글을 읽다가 C언어 문제 내달라는 글에서 문제가 잔뜩 올라와 있는 사이트 주소를 눌러봤는데

우분투 리눅스 기반에서 문제를 보고 답안을 제출하는 곳이었습니다.

x축, y축 있는데 원이 여러개 그려져 있고 어린왕자라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장미꽃이 사는 별로 가고 싶다나 하면서 갈 수 있는 방법이 몇 개인지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만들라나?

보고 생각했습니다. 인공지능 컴퓨터도 아니고 어떻게 이런 걸 만드나? 그런데 정답률이 40%를 넘더라고요.


여기 계신 분들 보통 리눅스를 쓰시고, 웹 서핑하실 때도 이상한 색깔 상자를 그려져 있는 상태에서 하시나 봅니다.

저는 이유를 모릅니다. 따라할 능력도 되지 않네요.

천천히 배워야 겠습니다.


Dev C++을 영문 버전으로 깔려고 하는데 일단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찾아보면서 하면 된다"는 말이 생각나서 이용약관을 읽기 위해 영어 단어를 검색해보고 있었습니다.(두 개째)

구글 이미지 검색으로 보니까 재밌네요 ㅋㅋㅋ

네이버 사전이나 구글 번역보다 훨씬 간결하고 믿음이 가는 사전 서버도 발견했습니다.

(네이버는 사전 서비스를 왜 하나 싶습니다. 무게부터가 달라보이는데 말이죠..)


일단 저작권 준수도 하고 프로그래밍 공부도 하려고 이용약관을 읽고 있었는데

영어 버전이라서 오늘 안에 읽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