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빌려줬는데
안갚은지 158일째 되고 있어요.
이사람이 연락이 완전 끊겼는데(집전화, 휴대전화, 카카오톡)
카카오 스토리에는 1월 25일에 글 네개나 쓰면서 친목으 다지고 있다는 거죠 ㅇㅇ
포장마차 갔다는 얘기, 회 사왔다는 얘기, 그 이전에는 애들 사진 올린거...
연이율 6.5%에 14만원 빌려줬는데
p2p 대출 사이트 팝펀딩에서 빌려줘서 이사람이 빌린 돈은 100만원이었고
제 기준으로는 8만원 정도 남아있네요.
왜 있잖아요.
아예 소식을 모르고 잠잠하기만 하면
이 사람 죽었나? 살았나? 나도 모르겠다...
하는 게 있는데 지금 이건 마치 '나 잡아봐라~ 약오르지~' 이러는 기분이 든다는 거죠 ㅡㅡ;
안타까운 사연이긴 한데 8만원 받으려고 소송하면 소송비용이 더 많이 들겠다
일단 독립하는 거 부터가 까마득하네요.. 그 전에 얌전히 갚아주면 더 좋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