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브라우저 개척자 마크 앤드리슨,「PHP가 자바보다 한수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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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 개척자 마크 앤드리슨,「PHP가 자바보다 한수 위」

Stephen Shankland (CNET News.com) 2005/10/21

Sun Microsystems

인터넷 브라우저의 개척자인 마크 앤드리슨은 지난 수요일 젠드/PHP 컨퍼런스에서 가진 발표에서, 스크립트 언어인 PHP는 간결하기 때문에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 제작에 사용되는 자바보다는 “좀 더 대중화될 것”으로 예측했다.

썬 마이크로시스템이 자바를 발명하고 세상에 내놓은 1995년 이래 자바는 엄청난 성공을 거뒀다. 앤드리슨은 자바 성공의 이유를 자바가 기계보다는 프로그래머에게 더 최적화돼 있었고, 소프트웨어 개발을 상당히 용이하게 할 수 있었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자바는 세대를 거치면서 선조가 지니고 있던 별로 좋지 못한 특성을 갖게 되었다고 그는 덧붙였다.

안드리슨은 "C나 C++보다는 자바가 훨씬 더 프로그래머들에게 친숙하다. 아니, 자바가 복잡해지기 전까진 몇 년 동안은 그 말이 사실이었다. 논쟁의 여지가 있을 수 있지만 자바는 C++보다 훨씬 더 배우기 어려워졌다"고 말하고, 자바가 갖고 있던 대표적인 특징인 간결함은 PHP를 대표하는 말로 바뀌고 있다고 언급하며 "PHP는 자바보다 개발하기 쉬운 환경"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생각이 자바 지지자들에게 잘 먹힐지는 모르겠다. 자바의 운명을 좌지우지하는 JCP(Java Community Process)에 관여하고 있는 수백만 자바 프로그래머들과 수백 군데 회사들 중에는 자바 지지자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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