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다 교육 수료후 노예양성소로 팔려나가는거야
거기에서 추천해주는 회사들치고
제대로 된데 거의 없어
야
화장품 연구원아 생각해봐
너네 화장품 연구소들에서 직원을 뽑는다고 가정해
근데
4년동안 전공지식 배우고 온 화학과 졸업생들 뽑겠냐
아님 연구에 필요한 기자재들 다루는 법만 쬐금 배우고 전공지식은 거의없는 6개워짜리 국비학원생 뽑겠냐
대체 왜 이렇게들 낚이는 녀석들이 많은지 참
IT학원들에서 요즘 광고질 많이해대고 알바들이 후기들 포장시켜놓으니 거기가면 뭔가 그래도 좀 될거같애??
되긴 뭐가 되
가면 백퍼 후회한다
그런 학원들 대부분 SI쪽으로 보내는데 그런데 가면 잔업수당도 없이 월화수목금금금 밤늦게 퇴근 심한 경우는 새벽에 퇴근해서
인근 찜질방에 잠시 눈만 붙였다 다시 출근하는 사람들도 있더라
화장품 연구원아 그냥 잘 생각해라
IT업계는 개발자 수명도 짧고(40대 지나서도 관리직 못올라가는 이상 써주지도 않는다)
나이 먹고 경력쌓여도 개발자로 일하면 어차피 주말근무 밤샘해야되는것도 마찬가지고
여기서 노력하며 일하는것의 절반만 딴 분야에서 투자해도 나름 먹고 살만할텐데 왜 고생을 사서하려 그러냐
괜히 웹땔감 이라는 말이 나오냐
SI 하청 개발자가 말이 좋아 개발자지 그냥 노가다야 노가다 컴퓨터로 일하는 노가다
그래도 요즘 노가다들은 날 저물면 일 끝내고 주말이라도 쉬지
SI쪽은 월화수목금금금 밤샘근무의 연속이다
여기도 노답이고 저기도 노답이네ㅠㅠ 다른걸찾아봐야하나
진심으로 충고해주는거다 부디 전망 좋니 마니하는 말에 낚여서 시간만 허비한다든지 지옥행 열차에 덥썩 타지는마라 그냥 적성 맞으면 하든지해라 근데 월화수목금금금 밤샘 일하는게 적성 맞는 사람 있으려냐 거기다 어릴적부터 공부한것도 아니고 나이들어서 비전공으로 가서 막장 SI 프로젝트들에 팔려다닌다는건 좀 더 안정된 직장을 꿈꾸고 막연하게 이쪽으로 온 사람들에겐 너무나도 혹독한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