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습 180-세금 15만원

 

165만원 받고

-밀린 자취방비 55만

-휴대폰비10(이제는 깨진 여친 썅년때문에 좀 많이씀)

-체크카드 신용대출30(나도 정신머리나가서 쓴건 아는데 이거 자취하다 생활비로 다 빠져나감)

-하니까 부모님 드릴게 없는데 마음만해도 고맙다고 정 주고싶으면 30만 달라고 하셔서 용돈 30드리고

 

40만원 남았는데

-교통비랑 식대에 한 한달 20정도 들어갈거 잡으니깐

 

이야 20만원남네.....ㅋㅋ

 

그래도 돈이 남는게 어디야 신발이나 살까 옷을살까 하는 행복한 고민중이였는데

 

오늘 학자금 대출 문자오더라

님 등록금을 초과해서 장학금을 받으셨네요 호갱님

어서 20만원 뱉어내시죠?

 

씨1발년들이 왜 내가잘해서 받은 장학금 니네가 가져가는데 씨1발련들이 지네들이 해준게 뭐있다고 이자만 존나 받아쳐먹고는

 

씨발 학교끝나면 밤새 알바하다 시험때 졸아서 4.0 살짝 못넘겨서 좌절하고 있으니까

 

교수님이 불쌍히 여겨서 대신 이빨털어주셔서 탄 장학금이구만

 

돈없으면 살기 개같네 진짜....

 

취업하고 첫월급이라고 좋아해야 하는데 회의감부터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