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사러 대형서점에 왔는데

책 끝까지 훍고 사는 편이라 책 계속 보고 있는데

학생들이 계속 오더라

대화 도중 계속 게임 기획이라는 단어가 나오기에

보니까 여자 하나 끼고 5명정도가 책 고르고 있는데

나름 옷도 스키니하게 입고 염색도 거의다 하고 있었음

그리고 계속 게임 얘기 하더라

대충 전문대나 교육원 같은거 게임기획학생인듯 햇음


그리고 찾는 책이 없어서 근처 다른 서점으로 옮겼는데

플밍코너 가니까 씹오타쿠같이 생긴애랑 메루치같이 생긴애들이

책고르고 있더라  눈물이 나는걸 참고

손에든 책 이름을 보니 \'자바의 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