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집에서 사촌형이 나이가 40대인데 큰아버지 65세이신데 걱정말라고 좋은데 안다고 하는데, 그게 좋은 요양원 안다는 말이더라. 그런데 그 집에서 발언권이 쌘 사람이 그 큰집 맏이인 사촌형이랑 큰엄마인데 사촌형이 그런 말 하고 있는데, 큰아버지는 원래 좀 왕따처럼 지내서 가만히 있고 큰엄마도 가만히 있더라.. 소오~~름
딸기괴담(rlahr91)2014-02-04 10:49
내가 봐서는 사촌형은 재산 빨리 받고 싶어서 그런 말하는 거고.. 큰엄마는 요양원 보내는데서 제외하고 말하는 거 같은데 큰엄마는 가만히 있더라..
딸기괴담(rlahr91)2014-02-04 10:50
다 자업자득임. 이세상에 괜한 대접 돌아오는거 없다.
요미코치료사(59.17)2014-02-04 10:51
욤이코찐구가뵈긔엔딸긔겓암니믜잇앙안그가타효
요미코친구(118.35)2014-02-04 10:51
그래서 그냥 저냥 평범한 사람 만나서 결혼하면 나중에 약간 사이가 나빠지거나 하면.. 합법적인 여러가지 방법으로 버림받을 수 있다는 얘기 하고 싶었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외모보고 좋아할 게 아니에요;
딸기괴담(rlahr91)2014-02-04 10:52
밖에서 조용하고 소심하고 착해보이고 이런 아저씨들이 집에서 가족들한테는 폭언 내밷고 그런 경우 많음...
요미코치료사(59.17)2014-02-04 10:54
자업자득이면 나도 이런 말 안할건데 요즘에도 골프장에 일하러 나가신다. 골프공 줍는 일. 그 전에는 조선소 가서 일하셨고.. 열심히 일해도 자식들이 돈 때문에 이런 얘기할 때 한마디도 안하는 사람 만나면 정말 답이 없다..
딸기괴담(rlahr91)2014-02-04 10:55
그거 까진 모르겠고 만약 폭언 내뱉고 하는 면이 있었다면 그 집은 다들 하하호호 웃던 게 모두 가식이었다는 거냐?
딸기괴담(rlahr91)2014-02-04 10:56
사람 마음이라는 게 상식 안에 있는 게 아니잖아. 천차만별인데 외모만 보지말고 어떤 사람인지 잘 알고 좋아해야 한다는 말인데 반박할 게 뭐 그리 많은지 모르겠다..
딸기괴담(rlahr91)2014-02-04 10:59
끽해야 일년에 몇번 보는건데 그걸로 가족을 다 안다고 할 수 있음? 물론 그 사촌형이 잘하고 있따는건 아니지만...
요미코치료사(59.17)2014-02-04 11:01
그리고 우리들도 아무 말 안하고 가만있었다. 사촌형 성격이 고집이 쌔고 자기만 맞다고 생각해서 아무도 뭐라 말 안하긴 했다. 맞다고 생각하든 아니든 여기서 글 하나 써진 거 말고는 아무런 피해가는 거 없어. 나도 남의 가정사에 간섭할 순 없지만 이건 아닌 것 같다 해서 뒷담까는 게 다다..
딸기괴담(rlahr91)2014-02-04 11:01
치료사 네 말 들어보니까 그렇기도 하다.. 그럴 수도 있겠지. 신경 안써도 되서 마음은 편해졌다. 고맙다. 그치만 사람이 자기 따네는 잘한다고 잘해줘도 그정도는 기본이고 잘 못해준다고 생각할지도 모르는 거잖아. 내가 정말 하고 싶었던 말은 외모만 보고 사람 마음을 간과했다가는 순진하고 맹한 사람이라고만 생각했어도 결국엔 그 사람한테 버림받을 수 있다는 거야...
딸기괴담(rlahr91)2014-02-04 11:06
요점은 결혼 상대를 정할 때는 정~~~~ 말로 주의에 주의를 기하라는 거야.. 나쁜 말도 아니잖아;; 예로 든 게 좀 근거가 부족해서 그렇지 ㅇㅇ; 미안;
딸기괴담(rlahr91)2014-02-04 11:07
ㅇㅇ 나도 딸기말 무슨말인지 앎. 사람은 내면이 정말 중요하지.
요미코치료사(59.17)2014-02-04 11:09
나이 들 수록 더 크게 느낌;
요미코치료사(59.17)2014-02-04 11:10
맞다.. 솔직히 아무리 안좋은 일을 겪어도 겉으로는 전혀 내색 안하고 밝게만 보여주는 사람도 있으니 알수가 없긴 해..
딸기괴담(rlahr91)2014-02-04 11:14
내가 너무 사람을 완벽하게 알거라고 생각한 거 부터가 오류였다는 ㅇㅇ;
딸기괴담(rlahr91)2014-02-04 11:15
그러고 보니 남의 얘기를 너무 다 아는 거처럼 생각했다;; 중요한 걸 배운 거 같다.. 고마워.
사촌들 이상한 여자 만나 결혼해 델고와서 친척들 눈치보는꼴 말하는거냐?
글어큰효
근데 이상한 여자들이랑 결혼한 남자들도 대부분 이상한 남자들임.
ㄴ친가가서는 엄마가 이상한 사람, 외가가서는 아빠가 이상한 사람
큰집에서 사촌형이 나이가 40대인데 큰아버지 65세이신데 걱정말라고 좋은데 안다고 하는데, 그게 좋은 요양원 안다는 말이더라. 그런데 그 집에서 발언권이 쌘 사람이 그 큰집 맏이인 사촌형이랑 큰엄마인데 사촌형이 그런 말 하고 있는데, 큰아버지는 원래 좀 왕따처럼 지내서 가만히 있고 큰엄마도 가만히 있더라.. 소오~~름
내가 봐서는 사촌형은 재산 빨리 받고 싶어서 그런 말하는 거고.. 큰엄마는 요양원 보내는데서 제외하고 말하는 거 같은데 큰엄마는 가만히 있더라..
다 자업자득임. 이세상에 괜한 대접 돌아오는거 없다.
욤이코찐구가뵈긔엔딸긔겓암니믜잇앙안그가타효
그래서 그냥 저냥 평범한 사람 만나서 결혼하면 나중에 약간 사이가 나빠지거나 하면.. 합법적인 여러가지 방법으로 버림받을 수 있다는 얘기 하고 싶었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외모보고 좋아할 게 아니에요;
밖에서 조용하고 소심하고 착해보이고 이런 아저씨들이 집에서 가족들한테는 폭언 내밷고 그런 경우 많음...
자업자득이면 나도 이런 말 안할건데 요즘에도 골프장에 일하러 나가신다. 골프공 줍는 일. 그 전에는 조선소 가서 일하셨고.. 열심히 일해도 자식들이 돈 때문에 이런 얘기할 때 한마디도 안하는 사람 만나면 정말 답이 없다..
그거 까진 모르겠고 만약 폭언 내뱉고 하는 면이 있었다면 그 집은 다들 하하호호 웃던 게 모두 가식이었다는 거냐?
사람 마음이라는 게 상식 안에 있는 게 아니잖아. 천차만별인데 외모만 보지말고 어떤 사람인지 잘 알고 좋아해야 한다는 말인데 반박할 게 뭐 그리 많은지 모르겠다..
끽해야 일년에 몇번 보는건데 그걸로 가족을 다 안다고 할 수 있음? 물론 그 사촌형이 잘하고 있따는건 아니지만...
그리고 우리들도 아무 말 안하고 가만있었다. 사촌형 성격이 고집이 쌔고 자기만 맞다고 생각해서 아무도 뭐라 말 안하긴 했다. 맞다고 생각하든 아니든 여기서 글 하나 써진 거 말고는 아무런 피해가는 거 없어. 나도 남의 가정사에 간섭할 순 없지만 이건 아닌 것 같다 해서 뒷담까는 게 다다..
치료사 네 말 들어보니까 그렇기도 하다.. 그럴 수도 있겠지. 신경 안써도 되서 마음은 편해졌다. 고맙다. 그치만 사람이 자기 따네는 잘한다고 잘해줘도 그정도는 기본이고 잘 못해준다고 생각할지도 모르는 거잖아. 내가 정말 하고 싶었던 말은 외모만 보고 사람 마음을 간과했다가는 순진하고 맹한 사람이라고만 생각했어도 결국엔 그 사람한테 버림받을 수 있다는 거야...
요점은 결혼 상대를 정할 때는 정~~~~ 말로 주의에 주의를 기하라는 거야.. 나쁜 말도 아니잖아;; 예로 든 게 좀 근거가 부족해서 그렇지 ㅇㅇ; 미안;
ㅇㅇ 나도 딸기말 무슨말인지 앎. 사람은 내면이 정말 중요하지.
나이 들 수록 더 크게 느낌;
맞다.. 솔직히 아무리 안좋은 일을 겪어도 겉으로는 전혀 내색 안하고 밝게만 보여주는 사람도 있으니 알수가 없긴 해..
내가 너무 사람을 완벽하게 알거라고 생각한 거 부터가 오류였다는 ㅇㅇ;
그러고 보니 남의 얘기를 너무 다 아는 거처럼 생각했다;; 중요한 걸 배운 거 같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