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배달을 많이 하는 사람은 쌀포대를 들기만 해도 몇 그램 차이 무게를 알아냅니다.


초밥을 수십년 만들면 쥔 손에 들어있는 밥알 갯수ᅟ를 느낌만으로 정확하게 알아냅니다.


풀빵 장사라도 한 분야 십년 이십년 하면 신묘한 도의 경지에 다다르게 됩니다. 이걸 장인정신이라고 하는 겁니다.


한 곳에 하루 종일 서서 물건 파는 일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이 것도 적성에 맞는 사람만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