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치킨집 창업도 만만치 않지?
자본금이 여유있게 2억은 있어야 함.
우스개가 아니라 프로그래머가 은퇴하는 30대 중후반까지
치킨집 창업자금을 모으지 못한다면 차라리 치킨 배달부로
취직하는 게 그나마 평타치는 인생이라고 할 수 있겠지.
물론 그 치킨 배달부도 나중에 언젠가는 자신만의 치킨집 개업을 하겠지만 말이야.
일단은 선배 프로그래머의 치킨집에 배달부로 취직하여 선배를 도우면서
배달도 다녀보고 영업도 다니고 전단지도 뿌리고 치킨도 튀겨보고 등등..
치킨매장이 어떻게 굴러가는지 일을 배우는거지.
그리고 치킨매장의 업무를 마스터 해서 완벽한 준비가 되었다 싶을 때
치킨집 배달부에서 은퇴하고 자신만의 치킨집을 창업하는 것이다.
물론 자신의 치킨집을 개업했다고 해서 사장인 자신이 결코 배달 일을
열외할 수 있는건 아니다. 그만큼 안정된 배달부를 구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언제든 사장 자신이 치킨 배달부로서 배달다닐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는거지.
[안티-프갤봇] 악플과 도배 없는 프갤을 만듭시다
[깨끗한 프로그래밍 갤러리를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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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도적후보생] 저는 32세 프로 백수입니다. 20대에 중소기업, 프로그래밍, 피자 배달 등을 경험하였지만 적응에 실패하였고, 그들을 증오합니다. 저는 정신적,육체적으로 매우 힘든 상황이라 디씨에 똥글을 싸는게 유일한 낙입니다. 이곳은 다른사람과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입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핏도적후보생] 저에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programming&no=402913
를 봐주시면 됩니다. 앞으로 프로그래머분들에게 따뜻한 피자를 배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