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은퇴 후 자금이 충분치 않아서 치킨집 개업을 못한다면
우선은 치킨집 배달부가 되는 수밖에 없다.
즉, 먼저 은퇴한 선배 프로그래머가 차린 치킨집에 들어가서
치킨배달부로 취직할 수밖에 없겠지.
그것이 바로 프로그래머의 운명인 것이다.
제아무리 발버둥 쳐봐야 프로그래머와 치킨과 배달부는
뗄레야 뗄 수 없는 운명이랄까.
그대들은 혹시 "프-치-배-일-체"라고 들어보았는가?
이는 "프로그래머"와 "치킨"과 "배달부"는 하나, 한 몸이라는 뜻이지.
앞으로 대한민국 치킨업계의 미래는 프로그래머에게
달려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나 핏도는 프로그래머들의 희망찬 미래에 박수를 보내는 바이다
치킨그래머 - 프로 - 프로부는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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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도적후보생] 저는 32세 프로 백수입니다. 20대에 사회성 부족으로 실패한 인생을 보냈으며, 그때 경험한 회사와 프로그래밍, 배달 알바를 증오합니다. 이곳 디씨인사이드는 제 유일한 배설물 창구입니다. 꾸준히 똥글을 쌀테니 측은한 마음으로 바라봐 주세요.
[핏도적후보생] 제 스펙에 자세한 정보는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programming&no=402913
를 참고 해 주세요. 제가 프로그래밍 갤러리에 똥글 및 어그로를 멈추긴 전까지 이 메시지는 항상 저의 글에 달릴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