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짜피 우리나라 등록되어있는 it회사는 99%가 인력 파견회사야..

 


연봉 1800준다고 신입들 속여서 그나마도 3개월 인턴 심하면 6개월 인턴이라고

땔거 다때고나면 120밖에안되는 쥐꼬리만한 월급도 절반 뚝 잘라서 주는 우리가 익히 아는 그 노예 회사 말이지.

 


대학물 먹은놈들이 저런 회사를 들어가겄냐..

대학도 못나왔으니 일단 취직부터 하자고 발등 불떨어진 급한놈들이 꾸역꾸역 밀려오니까 저딴 99%노예회사가 아직도 먹고 살고있는거지.

 


문제는 자기들끼리 그 인력을 돌려먹으면서 계속 신입은 보충해야되는데 갈수록 지금 상황이 이런저런 커뮤니티에서 퍼지면서 점점 보충이 힘들어지고있어서 개나소나 들고일어나서 IT기업 살려라 어쩌라 하고있잖아.

중소기업 상생 어쩌고 하는 회사들이 다 저딴 회사들임. 애지간한 규모의 중소기업 회사중에서 그런소리 하는곳 몇군데나 되냐

 


IT학벌안본다고 난리를 쳐도, 고졸이 네이버나 다음같은데 시험쳐봐라.

신입으로 시험치러가면 시험지에 적힌게 뭔글잔지도 못알아 보고,

적당히 경력쌓아서 가면 경력직으로 들어가면 진골들이랑 차별대우하고 걍 개처럼 굴려먹는거 뻔히 아니까

또 4~5년 굴른뒤에 그런기업 신입으로 다시 시험치러가면 대학학벌 빠방하고 실력은 철철 차고넘치는 어린이들이랑 경쟁해야된다..

이제 머리가 살살 굳어가는 나이가 되서 말이지.

 


애초에 저런회사들 학벌안본다고 해놓고, 딱 대학교 시험에서 고난이도 문제만 골라서 내거든.

문제 생긴거보면 딱 그 회사에서 쓸거같은 문제지만 실제로 SI업체에서 일하면 결코 알 수 도 없고 혼자서는 어찌 공부해야되는지 감도안오는 매우 이론적인 알고리즘 문제들.

 


게다가 저런 회사들 이력서 넣는놈들이 몇명씩인데.. 그안에서 솔직히 자기가 이력서에 뭔가 말도안되는게 들어있지않는한 대학교 이름이기긴 힘들잖아.

그래서 학벌 무관이라고 써놓고 학벌안되도 진짜 괜찮은 몇놈아니면 애초에 뽑질않아.

 


쓰다보니 드럽게 정신없이 썼네 여튼 결론

 


1. 우리나라 대부분 노예업체는 학벌은커녕 길가는 개라도 키보드 치면 데려와야 될 상황 그거못해서 나라에다가 징징대고있음. 근데 우리나라 IT 업계의 대부분이 바로 이회사들임. 즉 학벌 안보는게 아니라 학벌을 못보는 회사가 99%임.

 


2. 앵간한 중소기업이상, 즉 상위1% 업체는 고졸들 뽑아준다고 딱 써놓고 고졸들 거기 면접장즈음에서 알아서 짜지게 만듬. 앵간히 공부한 학부생들도 짜지는데 뭔 고졸이 거기 명함들 들이밀어.

 


대학가서 공부열심히 해도 좋은데 취직힘들다.. 인맥빨이라도 있으면 모를까.

 


 걍 노예생활에 익숙해질 생각없으면 개발자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