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통대학생의 공통점


1. 정치에 관심없다는 것을 "쿨"한 것으로 착각한다.
- 정치나 시사 얘기를 꺼내는 사람이 있으면 꼴통 취급을 서슴없이 한다.
당연히 정치인은 아는 사람이 없고, 자기 지역 단체장, 국회의원이 누군지는 당연히 모른다.
신문,뉴스는 절대 안보고, 누가 비슷한 얘기를 꺼내면 "정치 관심없다"는 말을 무척 세련된 도시인의 화법으로 착각한다.

2. 문화적인 교양이 본인 나이대의 대중문화에 국한되어 있다.
- 교과서에서 배운 화가 이중섭, 소설가 이광수 등이 누군지를 모른다.
피카소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도 봤다.
드라마화된 박경리의 <토지>에 대해서는 "그게 뭐꼬? 뭔 듣보잡이고?" 라는 인간조차 봤다.

3. 강의시간에 교수님한테 "조용히 좀 해라" 라는 소리를 듣는다.

[남자한정]

1. 주된 화제가 "자동차" 와 "여자 따먹을 궁리"에 국한되어 있다.
가끔 스포츠 얘기도 하는데 금방 걸그룹 얘기로 빠진다.

2. 술먹으면 현대자동차 생산직이나, 조선소 현장직에 들어가 고액연봉을 받는 친구에 친구 얘기를 하며 부러워한다.

[여자한정]

1. 돈많은 넘 만나 신세 고친 친구 얘기를 하며 질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