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치킨집 창업도 만만치 않지?
자본금이 여유있게 2억은 있어야 함.
우스개가 아니라 프로그래머가 은퇴하는 30대 중후반까지
치킨집 창업자금을 모으지 못한다면 차라리 치킨 배달부로
취직하는 게 그나마 평타치는 인생이라고 할 수 있겠지.
물론 그 치킨 배달부도 나중에 언젠가는 자신만의 치킨집 개업을 하겠지만 말이야.
일단은 선배 프로그래머의 치킨집에 배달부로 취직하여 선배를 도우면서
배달도 다녀보고 영업도 다니고 전단지도 뿌리고 치킨도 튀겨보고 등등..
치킨매장이 어떻게 굴러가는지 일을 배우는거지.
그리고 치킨매장의 업무를 마스터 해서 완벽한 준비가 되었다 싶을 때
치킨집 배달부에서 은퇴하고 자신만의 치킨집을 창업하는 것이다.
물론 자신의 치킨집을 개업했다고 해서 사장인 자신이 결코 배달 일을
열외할 수 있는건 아니다. 그만큼 안정된 배달부를 구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언제든 사장 자신이 치킨 배달부로서 배달다닐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는거지.
jmp 한강대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