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애들 몇몇 프로그래머들 좀 어불성설이랄까 ㅋ

 

설령 30줄에 짤리고 치킨배달부가 된다 한들, 

스스로 배달부를 천시하지 않는다면 열폭할 이유가 있을까?

 

프로그래머들 스스로가 자신들의 분야를 일종의

신성불가침으로 여기는 게 아닐까 의심스러울따름.

 

어찌 감히 치킨배달부 따위와 비교하느냐고 크게 노하면서

과격한 불법 폭력시위를 하면서까지 분노를 표출하는 느낌이랄까.

 

평소에 프로그래머들은 야근을 밥먹듯이 하면서 통닭이든 피자든

많이 배달시켜 맛있게 먹었을 것이다.

 

또, 자신들도 언제가 치킨배달을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 번쯤은 해 보았을터,

프로그래머가 은퇴 후 치킨집 창업? 또는 치킨배달부가 되는걸 터무니없고

끔찍하게 받아들이면서 과민반응하는건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