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애들 몇몇 프로그래머들 좀 어불성설이랄까 ㅋ
설령 30줄에 짤리고 치킨배달부가 된다 한들,
스스로 배달부를 천시하지 않는다면 열폭할 이유가 있을까?
프로그래머들 스스로가 자신들의 분야를 일종의
신성불가침으로 여기는 게 아닐까 의심스러울따름.
어찌 감히 치킨배달부 따위와 비교하느냐고 크게 노하면서
과격한 불법 폭력시위를 하면서까지 분노를 표출하는 느낌이랄까.
평소에 프로그래머들은 야근을 밥먹듯이 하면서 통닭이든 피자든
많이 배달시켜 맛있게 먹었을 것이다.
또, 자신들도 언제가 치킨배달을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 번쯤은 해 보았을터,
프로그래머가 은퇴 후 치킨집 창업? 또는 치킨배달부가 되는걸 터무니없고
끔찍하게 받아들이면서 과민반응하는건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자기 다니던 회사에 배달가면 짠하겠다
후배 프로그래머들 앞에서 에헴~ 하고 거들먹거리면서 왕년 팔아먹는 무용담 줄줄 늘어놓겠지 ㅋㅋ
치킨 배달부에게 프로그래머들은 짤리고 치킨 배달부가 됩니다 하고 말하면 뭐라고 하나요?
"까짓거 하면 되죠 뭐~ ㅋㅋ"라고 대답하겠죠?
물론 배달부가 천시당하는 게 현실이긴 하다만 그것도 배달부 나름이겠지. 그래서 앞으로는 훌륭한 품성의 프로그래머들이 치킨업계로 대거 이직하여 치킨배달부는 결코 천하지 않다는걸 솔선수범하여 보여줄 필요가 있지 않을까? ㄲㄲ
얘 불쌍한놈이다 ... 까지마라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programming&no=245322&page=283
역시 프로그래머는 훌륭한 인품을 지니고 있는듯 싶네요. 치킨업계에선 이런분을 배달부로 스카웃을 해야 할텐데 ㅠㅠ
프로그래머들은 어째서 배달부를 천하디 천한 놈들이라 손가락질 하는거죠? 어차피 자기들도 은퇴하고 치킨배달부로 취직할텐데 말입니다 하하